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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비팜, 태풍 재난 바다 상황 영상 제공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0-09-21 08:54 KRD7
#더블유에스비팜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더블유에스비팜는 JTBC에 파도웹캠(실시간 바다 영상 제공 서비스)을 통해 확보한 실시간 태풍 재난 바다 상황을 제공했다. JTBC는 이 자료를 정치부 회의 프로그램에서 보도했다.

서핑 미디어 플랫폼 더블유에스비팜은 실시간 바다 모니터링이 가능한 라이브 스트리밍 캠 서비스와 각종 해양 레저에 적합한 해양 기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서핑 애플리케이션 운영사다.

최근엔 서핑 입문자는 물론, 해변 방문을 앞둔 여행객들에게도 각 해변의 위험 요소 및 서핑스쿨, 숙박, 요식업체 등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2020년 9월 기준, 국내 29개 해변과 해외(인도네시아 발리) 3개 해변에 44대의 카메라(파도웹캠)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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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비팜은 서핑에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해양 레저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다 많은 이들이 새로운 해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

더블유에스비팜 마케팅 총괄 장래홍이사는"연이어 상륙한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공익적 목적을 가진 방송 JTBC 정치부 회의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영상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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