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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퓨어플레이트 액정보호필름과 퓨어스킨으로 새로운 액세서리 문화를 열어가고 있는 AGF(대표 전종옥)에서 퓨어메이트 세 번째 제품군인 ‘퓨어가드’를 출시했다.
퓨어가드란 잦은 노출로 손상되기 쉬운 기기 외부를 보호해주는 ‘디지털기기 외부보호 필름’이다. 소중한 기기를 깨끗하게 보호해 항상 새것처럼 간직하고 싶어하는 디지털기기 사용자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AGF 관계자는 전했다.
퓨어가드는 기기 형태에 따른 정교한 제작과 투명, 화이트, 블랙 등 기기에 어울리는 색상을 적용하여 뛰어난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특수 점착제를 사용해 제거 시 잔여물이 남지 않으며 투명 PET 제품의 경우 ‘매트릭스’라는 점착면 특수 가공으로 부착이 더욱 용이하다. 미출시 모델 사용자를 위한 자유형 제품도 선보여 자신의 기호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애플 맥북, 후지쯔 P1510, 아이리버 E10, 모토로라 MS-500등 대형 노트북에서 소형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으며 앞으로 여러 가지 종류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 한 달 동안 퓨어가드 전 구매 고객에게 루니툰 캐릭터 항균 극세사를 증정하며 노트북용 퓨어플레이트 구입 시 자유형 퓨어가드를 사은품으로 받아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퓨어플레이트 홈페이지 (www.pureplate.com)를 방문하거나 02-717-067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