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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고급요리를 한 장소에서 종류별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오는 23일 단 하루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마련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 이태리 등 각국의 파인다이닝 쉐프들이 모여 뷔페 에스카피에 마련하는 이번 이벤트 명칭은 ‘왕의 만찬‘이다.
‘고객을 왕으로 모신다’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오후 7시부터 입장가능하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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