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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빅빔(대표 금상연)이 ATI의 최고 그래픽기능과 아비트의 최신 기술이 함께 적용된 메인보드 '아비트 페탈리티 F-I90HD'를 국내 유통했다.
페탈리티 F-I90HD는 라데온 X프레스 1250 칩셋을 사용한 제품.
이 제품은 ATI의 아비보 기능과 함께 별도의 그래픽카드설치 없이도 구형 D 서브부터 DVI, HDMI 등과 같은 최신 디지털 영상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동급칩셋(400Mhz)보다 탁월한 3D성능(500Mhz)도 갖추고 있다. 페탈리티 F-190HD는 전반적으로 아비트의 유명 브랜드 '페탈리티' 제품 답게 화려한 디자인과 안정성, 내구성, 오버클럭 등을 고려했다.
페탈리티 F-I90HD는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어 뿐만 아니라 펜티엄D, 펜티엄4, 셀러론D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는 DDR2 800를 8GB까지 확장 가능하고 윈도 비스타를 지원한다.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원부에 ‘Low ESR 폴리머 알루미늄 고체형 캐패시터’를 사용함으로 시스템의 안정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이외에도 페탈리티 F-190HD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HDMI, PCI-E X16 그래픽 인터페이스, 3GB/s의 SATAII, RAID기능(0,1,0+1), 8채널 고해상도 오디오기능, SP/DIF 디지털출력, 기가비트 이더넷, USB2.0 등 고급 기능들도 갖추고 있다.
김정태 ihunter@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