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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9일 서울메트로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교통비 캐시백’ 캠페인을 12일까지 진행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백화점에서 10만원·15만원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교통비 5000원·7000원을 충전해준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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