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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14일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이사회는 조만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후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이 의장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으로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바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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