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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국제 유가는 달러/유로 환율 1.30선 붕괴 등 미 달러화 강세 지속과 OPEC의 산유량 쿼터합의(내년 산유량을 현 생산수준인 3,000만bps로 설정) 등으로 급락했다.
WTI 원유는 배럴당 93.87달러(-5.57%). 구리 가격($7264.00/톤)은 달러화 강세와 중국 지표 부진에 따른수요 증가세 둔화 우려로 전주 대비 6.78% 하락했다.
한편, 금은 달러화 강세 영향과 투기세력 이탈로 전주 대비 8.09% 하락($1577.20/온스)했다. <자료=삼성증권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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