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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는 내장 3D 최고 성능을 보여주는 유니텍 CENTUM CT-690G DVI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유니텍 CENTUM CT-690G DVI는 AMD의 690G 칩셋을 장착하고 AM2 CPU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로 현재 출시돼 있는 내장 그래픽 메인보드 중 최고의 3D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모리는 최대 8GB까지 지원가능하며(DDR2 800/667/533), 내장 그래픽 외에 별도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PCI-Express X16 슬롯도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내장 그래픽 3D 성능은 ATI X1250 그래픽코어를 탑재하고, ATI만의 AVIVO 기술을 지원해 기존에 내장그래픽의 밋밋한 점을 보완한 최고의 내장그래픽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HDMI 단자를 제공해 제품 구성품에 포함돼 있는 HDMI to DVI 젠더를 사용, 듀얼모니터 사용이 가능하며 컴포지트 비디오 출력 단자 브라켓을 통해 PC에서 TV로의 연결이 가능하다.
이외에 8채널 HD 오디오 지원 및 윈도우비스타를 지원하며 제품 판매가는 74,000원이다.
이승호 real@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