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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AI(인공지능) 미팅 비즈니스 ‘AIS19 서울’이 오늘(28)일 개막했다. AIS19 서울은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과 2층에서 진행되며 주관은 DMK에서 맡았다.

이번 AIS19 서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AI와 비즈니스 융합’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기업부터 AI스타트업까지 연사들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사례 외에도 AI를 둘러싼 거시적 환경 즉, 글로벌 시장의 변화를 살펴본다.

첫날 ▲AI는 어떻게 범죄를 예측하고 법의 집행을 돕는가 ▲어떻게 AI가 리테일에 영향을 주는가 ▲초대규모 스케일의 머신러닝:테크니컬 & 커머셜 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등의 키노트가 진행되고, 둘째날은 ▲어떻게 AI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꿀까 ▲스포츠 산업에서의 AI ▲인공지능은 어떻게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했나 등의 키노트가 진행된다.

한편 AIS19 서울은 29일까지 진행되며 골드스폰서로 ▲어도비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SAS ▲루시드웍스 ▲유라이크코리아 ▲솔트룩스 ▲크라우드웍스 ▲옴니어스 ▲캠브리지컨설턴트 ▲슈퍼브에이아이가 참여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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