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KB 금융(105560)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9460억원으로 컨센서스 9277억원을 상회할 전
망이다.
가계 대출 규제와 보수적인 성장 정책으로 가계 대출 성장은 0.2% QoQ, 총 대출 성장률도 0.7% QoQ로 타 시중은행들 대비 낮을 전망이다.
다만 순수 중소기업 대출의 성장률은 1.2% QoQ로 견조할 것이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시장금리 하락과 높은 예금 경쟁으로 NIM은 -1bp QoQ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