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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10월1일부터 이태리 토스카나 와인 프로모션인 ‘Feel the soul of Toscana’를 실시한다.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르 부숑’ 와인바는 다음달 1일부터 이태리 토스카나 와인을 선보인다.
짙고 깊은 루비빛의 풀바디 와인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뛰어난 발란스가 돋보이는 ‘키안티 클라시코 2007’와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 2006’, 과일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산지오베제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토스콜로 키안티 2009’가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잘 익은 붉은 과실과 바닐라의 향이 잘 어우러져 부드러운 탄닌을 자랑하는 ‘몬테 안티코 2007’, 입안을 가득 채우는 신선한 향이 일품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2005’ 등 총 5종의 와인 스펙테이터들이 꼽은 최고의 토스카나 와인이 판매된다.
가격은 봉사료와 세금별도로 5만4000원부터 39만원까지다.
nam6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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