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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맞춤형 간편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다날은 자사페이를 원하지만 결제 서비스 개발이 부담스러운 기업을 위해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는 오픈형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대형 가맹점들과 계약을 체결하며 B2B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는 로스트아크, 테일즈런너, 크로스파이어, 소울워커 등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게임 로그인 후 최초 1회만 간편결제 가입 및 비밀번호 등록을 마치면 비밀번호만으로 간편하게 게임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11일까지 휴대폰으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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