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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들과 소중한 시간을 응원하기 위한 ‘꼬마가 필요해’ 이벤트 2탄을 실시한다.

산양분유로 출범한 아이배냇은 지난해 3세 이상 키즈식품을 대거 선보였다. 맞벌이 부부 비율이 45%가 넘어가는요즘, 가정 특성상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 수요는 해마다 늘고 있다.

꼬마브랜드는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한 아이용 한끼 영양밥과 꼬마 국 그리고 꼬마 반찬등을 필두로 총 약 30개 제품을 판매중이다.

꼬마가 필요해 이벤트 1탄은 꼬마브랜드 첫 디지털 홍보영상 상영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다.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감가는 스토리텔링형 영상과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간편한 이벤트에 준비한 수량보다 더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아이배냇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연속되는 2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아이와 부모를 모두 타겟으로 한다. 나들이나 여행을 떠나는 아이동반 가족이 늘어나는 5월을 맞이해 손쉽게 아이 먹거리를 해결 할 수 있는 간식박스도 마련되어있다.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로 ‘영상공유’, ‘꼬마찾기’ 그리고 ‘쿠폰등록’으로 진행된다. 백화점 상품권, 커피 교환권등 1탄에 비하여 경품이 더욱 푸짐해졌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디지털 영상에 대한 호응이 굉장히 좋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육아로 바쁜 시간 잠깐의 휴식을 위해 즐거운 이벤트로 소비자가 참여하기 편하게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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