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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서울 강남구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9개 장소에서 ‘내 집 앞 세계영화제’를 운영한다.
강남구는 주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 전체가 극장인 강남’ 콘셉트로 세계영화 16편을 준비하고 전문큐레이터를 배치해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여가생활과 쉼의 기회를 제공해 힐링도시 강남으로의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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