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엘비세미콘(061970)의 올해 연결실적은 매출액 3560억원 (+29% YoY), 영업이익 486억원(+7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2분기 말부터 본격화된 국내 최대 반도체 사업자를 통한 OLED DDI 범핑, 테스트 매출액의 올해 온기반영과 더불어 물량 대응을 위한 추가 증설 효과가 올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CPB 물량 역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증가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동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또한 기존 대형 OLED향 DDI 범핑, 테스트 매출액 역시 중장기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올해 1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735억원 (+81% YoY), 영업이익 90억원(+414%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