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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NH농협은행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테니스 꿈나무 정보영(안동여고 1학년)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올해부터 테니스 유망주 정보영 선수에게 매년 3000만 원씩 3년간 총 9000만 원을 지원해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이번 후원으로 정보영 선수가 더욱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유망한 꿈나무들을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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