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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네오위즈 “블레스 IP 2종 모바일게임, 2분기와 3분기 목표…브라운더스트 3월 중에 영어권 서비스”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2-13 09:44 KRD2
#네오위즈(095660) #블레스IP #브라운더스트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가 2018년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네오위즈는 블레스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의 대략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네오위즈측은 “블레스 모바일게임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중국에서, 다른 하나는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며 “각각 2분기와 3분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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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만 마지막에 디테일을 다듬고 퀄리티를 높이는 과정에서 일정이 밀릴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어디까지나 목표 일정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브라운더스트’의 시즌2 업데이트 및 영어권 서비스 시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네오위즈측은 “현재 브라운더스트의 업데이트는 일본의 경우 한국과 4개월, 대만의 경우는 6개월 차이가 나지만 점차 줄여나갈 예정”이라며 “시즌2는 3월 중에 영어권 서비스를 내놓은 이후에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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