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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국토교통부와 국회 및 택시업계가 1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사회적 대타협기구 3차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택시에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택시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여의도에 설치된 카풀 반대 천막농성장에서는 카풀관련 택시업계 비상대책위원회가 택시·카풀 갈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정부에 요구하며 분신 택시기사 임 모씨의 분향소를 마련하고 현재까지도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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