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채신덕 경기도의원, 김포 리틀야구단 면담 진행

NSP통신, 이지은 기자, 2019-01-08 14:35 KRD7
#채신덕 #리틀야구단 #김포중앙 #윤대현 #야구선수

윤 감독 “안정된 환경에서 체계화된 훈련 필요”

NSP통신-7일 채신덕 경기도의원이 윤대현 김포중앙 리틀야구단 감독 및 관계자와 리틀야구단 지원에 관한 면담을 하고있다. (경기도의회)
7일 채신덕 경기도의원이 윤대현 김포중앙 리틀야구단 감독 및 관계자와 리틀야구단 지원에 관한 면담을 하고있다.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이지은 기자 = 채신덕 경기도의원이 윤대현 김포중앙 리틀야구단 감독 및 관계자와 리틀야구지원 및 선수육성, 김포야구발전에 관한 면담을 했다.

김포에는 유능한 야구 유망주가 다수 분포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틀야구단 선수들은 서울시나 고양시로 진학하고 있다.

김포에 중학교 야구부 창단과 지원이 꼭 필요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해야 하는 것에 대해 윤 감독과 선수들, 학부모는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G03-8236672469

윤 감독은 “야구선수의 꿈을 가진 유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는 데 있어 안정적 환경에서 체계화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대회 출전비 및 지원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채신덕 의원은 “야구는 기초체력 향상은 물론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스포츠다”라며 “지원과 환경개선에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NSP통신/NSP TV 이지은 기자, zeunby@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