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스에스알(275630)은 은 취약점 진단 솔루션과 정보보호 컨설팅을 제공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정보보안업체다.
에스에스알의 제공 서비스는 주로 취약점 진단,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IT솔루션 개발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기준 솔루션 매출 비중이 47%, 컨설팅 30%, 기타 23%로 구성돼 있다.
에스에스알의 취약점 진단 솔루션은 시스템 보안진단을 전수 자동화 수행해 결과 보고서를 작성한다.
국내 최다 화이트해커 보유와 다수의 대기업 레퍼런스, 그리고타 보안업체보다 뛰어난 정확도 및 속도 안정성 보유하고 있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취약점 진단시장은 2015년 2조1000억원에서 2020년 3조8000억원으로 지속 성장할 예정이며 우호적 영업환경과 함께 신제품 출시로 꾸준한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