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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18년 신차안전도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NSP통신, 정효경 기자, 2018-12-26 18:18 KRD7
#현대차(005380) #기아차 #넥쏘 #G70 #K9
NSP통신-(왼쪽부터)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우창환 현대차 제네시스PM센터장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왼쪽부터)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우창환 현대차 제네시스PM센터장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현대차의 넥쏘, 제네시스 브랜드 G70와 기아차 K9이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신차안전도평가(KNCAP)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넥쏘는 중형 SUV 부문,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보호 부문 최우수 3관왕에 올랐으며 G70는 중형 세단 부문 최우수, K9은 대형 세단 부문 최우수 및 최우수 사고예방장치를 수상했다.

2018년 신차안전도평가에서 국내 판매 자동차의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을 종합 평가한 결과 현대차 넥쏘와 싼타페, 벨로스터는 각 부문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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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제네시스 G70는 정·측면 충돌 안전성 부문, 보행자보호, ADAS 시스템 등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K9은 전복, 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고예방안전 부문에서 1등에 올라 최우수 사고예방장치를 수상했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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