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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쌍용차(003620)의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인 호주직판법인에서 지난 3~6일(현지시간) 동안 현지 연론사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일간지, 자동차 전문지, 온라인 자동차포털 등 자동차 전문기자 30여명은 쌍용차 호주법인 및 쌍용 브랜드 소개, 시승 차량 및 시승코스 안내, 오프로드 안전운전 교육을 받은 뒤 울창한 수풀이 우거진 메리즈빌 지역 내 마룬다(Maroondah) 고속도로 및 인근 구간(36Km)을 달렸다.
호주 기자단은 티볼리,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번갈아 가며 시승했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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