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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제제 해외 진출로 경쟁 극복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8-12-05 08:46 KRD7
#한미약품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보툴리눔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2015년 한미약품의 4건의 대규모 기술 이전 계약 이후 가장 활발히 기술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초기 계약금 100억원 이상의 계약이 하반기에 5건이나 나왔다.

유한양행 등 상위 제약사뿐만 아니라 코오롱생명과학 등 바이오 업체도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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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풍부해졌으며 해외에서의 임상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도 기술수출 등 연구개발(R&D) 투자 성과가 예상된다.

필러에 이어 보툴리눔 제제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가장 큰 시장인 미국과 중국으로의 진출이 경쟁 극복 방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메디톡스는 올 2월 중국에 품목 허가 신청을 했기에 내년 하반기 중국에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할 것”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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