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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쏘카가 올해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쏘카는 인터넷 비즈니스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쏘카는 ▲공유경제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통한 최적화된 이동 서비스 제공 ▲대한민국 공유경제 산업 선도 ▲다양한 소셜 임팩트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자동차 이용 방식의 혁신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제·환경·사회·산업·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 및 기술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공로자 등을 발굴해 온 시상식으로 총 4개 부문(인터넷 비즈니스·인터넷 기술선도·인터넷 사회공헌·개인 공로)에 대해 대통령상을 포함해 총 13점을 시상한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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