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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쉐보레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콜라보 마케팅을 펼치고 젊은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쉐보레는 뉴발란스(NEW BALANCE)의 여성 카테고리 뉴발란스 우먼스와 2030 젊은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스파크 마이핏 챌린지 이벤트를 열어 SNS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스파크 마이핏 챌린지 이벤트는 신청자 중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20명의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를 선발해 12월 한 달 간 뉴발란스 우먼스 스튜디오에서 스포츠 수강 및 스파크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스파크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미션을 수행하면 푸짐한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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