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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문자로 상담했던 챗봇보다 편리하게 음성으로 금융상담이 가능한 ‘AI콜봇’서비스를 오픈했다.

AI콜봇은 지난해부터 개발을 시작해 AI시스템 노하우를 축적하고 음성인식 및 고객문의 답변 정확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개발한 결과물로 현재 20여명의 전담 인력을 구성해 모니터링 및 튜닝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앱에 접속하거나 전화 연결하면 이용가능하고 ‘AI콜봇’으로 상담하다가 전담 상담사와도 상담을 이어나 갈 수 있도록 구현 돼 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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