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 개최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쌍용차(003620)는 올해 3회를 국내 야외 반려동물 문화 축제인 2018 안산 금수저 대잔치를 공식 후원하며 축제장 내 쌍용 어드벤처 베이스캠프에 2019 티볼리와 G4 렉스턴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7만여 명의 펫족(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과 7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자연의 풍경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리틀 포레스트 콘셉트로 조성된 라운지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강아지용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가자 편의를 제공했다.
쌍용차는 지난 2016년 펫 캠프를 첫 개최한 뒤 올해 두 번째 행사로 펫 글램핑을 진행했다.
쌍용차는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펫 드라이버(Pet Driver)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소통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