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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렉서스는 국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을 지닌 현빈과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반전의 매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렉서스는 모델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현빈과 뉴 제너레이션 ES 300h가 함께한 영상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오는 10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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