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매매전세동향

부촌의 상징 한화갤러리아포레, 2분기 매매가 45억원

NSP통신, 맹지선 기자, 2018-08-13 16:07 KRD2
#한화건설 #갤러리아포레 #성수동 #성수동카페거리 #서울숲
NSP통신-서울숲에서 본 한화갤러리아포레 모습 (맹지선 기자)
서울숲에서 본 한화갤러리아포레 모습 (맹지선 기자)

(서울=NSP통신) 맹지선 기자 =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한화갤러리아포레는 최근 45억원에 매매가 성사됐다.

현재 공인중개소에 나와있는 물건은 전용면적 167.39㎡는 33억원, 전용면적 271.83㎡는 55억원으로 평수에 따라 큰 가격차이를 보였고 전세가 역시 전용면적 167.39㎡는 25억원, 전용면적 217.86㎡는 50억원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한화갤러리아포레는 2011년도에 지어졌으며 230세대, 총2개동, 최고45층 규모로 전용면적 167.39㎡~ 271.83㎡로 구성돼 있다.

G03-8236672469

한화갤러리아포레는 서울숲과 인접해있고 경동초, 경일중, 경일고 등의 학교와 도보로 10분내외 거리에 있다.

한편 한화갤러리아포레가 들어서 있는 성수동은 폐공장을 개조한 카페 등이 들어선 카페거리 형성 등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NSP통신/NSP TV 맹지선 기자, jees6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