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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아스토리아호텔은 오는 4월 24일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 2주년 고객 감사 기념으로 스프링 푸드 페스티벌 ‘그린 샐러드&파스타 뷔페’를 선보였다.
그린 샐러드 앤 파스타 뷔페는 4월 한달 간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아스토리아호텔 1층에 위치한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또한 신선한 건강식 그린 샐러드와 벨라쿨라63를 대표하는 파스타및 라자냐, 도미그라탕, 새우 크로켓, 매운 닭꼬치 구이 등 다양한 키친 메이드 푸드도 맛 볼 수 있다.
그린 샐러드&파스타 뷔페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가격은 기존 가격 보다 50% 할인된 1만9800원이다.
한편, 벨라쿨라63은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인홀 외 3인실, 8인실, 16인실이 별도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파티, 회의, 가족모임 등 차별화된 맞춤형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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