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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강강술래가 출시한 연잎밥은 10가지 잡곡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강강술래 상계점에서 사이드메뉴로 출시한 연잎밥은 당뇨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 40~60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잡곡은 백미, 흑미, 쥐눈이콩, 대추, 잣 등 10가지 잡곡이 들어있다.
김진민 강강술래 상계점 총주방장은 “웰빙트렌드에 맞춰 성인병 예방에 좋은 연잎밥을 출시하면서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다”면서 “앞으로도 분기별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건강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연잎밥은 구이류를 주문하고 4000원만 추가하면 맛볼 수 있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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