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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짜장차, 폭우속 광명시 짜장봉사 약속 지켜

NSP통신, 박승봉 기자, 2018-07-01 13:24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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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사랑의 짜장차 봉사자와 이주희 광명시의원(왼쪽 파란옷)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승봉 기자)
사랑의 짜장차 봉사자와 이주희 광명시의원(왼쪽 파란옷)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승봉 기자)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랑의 짜장차(한국SNS연합회)가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13단지에서 폭우 속에 짜장봉사 약속을 지켜 화제를 모았다.

이날 광명시에는 오전 10시 30분께 호우주의보가 발령돼 시간당 17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김후남 사랑의 짜장차 회장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한 달전부터 약속 된 것이라 봉사자들과 협의해 짜장봉사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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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랑의 짜장면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과 아이들 그리고 시민들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어떠한 악천우 속에서도 봉사는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 했다.

한편 제8대 광명시의원으로 당선된 이주희 의원은 공식일정이 시작되는 7월 1일에 안양천수변정화봉사와 사랑의 짜장차 짜장봉사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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