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히트펌프 컨소시엄 출범…B2B 비즈니스 가속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2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 광명시 선거관리위원회 후보등록 사무실에서 김기남 바른미래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정식 후보등록을 마쳤다.
김기남 후보는 바뀐다 광명, 된다 된다 김기남이 된다 등 서동요 선거 전략으로 주목 받고 있다.
김 후보는 “앞만 보고 달려온 광명시장의 길, 광명에서 꼭 승리해 광명이 바른미래당 승리의 돌풍근원지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전 광명시자영업연대 우리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 크레오성형외과 원장, 바른미래당 경기도당 인권위원장을 맡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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