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I-QMS 업그레이드...모바일로 현장 업무와 품질 관리까지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이 진통제인 ‘애드빌 리퀴겔(30연질캡슐)’의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부 약국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보틀형 애드빌 리퀴겔은 30 연질캡슐을 보관이 편한 플라스틱 보틀에 제공하는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는 물론 직접 판매하는 약사에게 모두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게 화이자측의 설명이다.
애드빌 리퀴겔 10정짜리 정과 연질캡슐은 이미 2013년부터 시판해왔다. 화이자측은 30정짜리 정의 출시는 당분간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애드빌 리퀴겔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로 미국본사에서 직접 수입해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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