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I-QMS 업그레이드...모바일로 현장 업무와 품질 관리까지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암세포 선택적 유전자 치료회사인 미국의 토카젠이 재발성 뇌종양관련 치료제인 토카5(Toca 5)의 임상 3상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토카젠은 임상3상을 위한 환자등록을 시작했다. 임상3상은 한국과 미국 이스라엘등을 비롯한 67개 지역에서 글로벌 동시에 진행되며 환자등록은 올해말에 완료될 전망이다.
이번 임상은 환자의 자가면역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효과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임상1상에선 종양이 줄어들고 안전성이 입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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