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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북부경찰서(서장 박희룡)는 지난 9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의료법인 K마디병원과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범죄피해자 심리상담 지원·경제적 지원 연계 등을 진행하며, 피해자 일상회복을 위한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편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피해자 원년의 해’를 지정하고, 범죄피해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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