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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은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컨셉카 ‘I.D. 비전(I.D. VIZZION)’을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I.D. 비전 컨셉은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로 깨끗한 도로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구현한다.
동시에, 우아하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을 통해 혁신적인 미래 자동차 디자인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특히, I.D. 비전의 내부는 스티어링 휠이나 눈에 보이는 조절 장치가 없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방대한 모델 라인업과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가 이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폭스바겐은 최초의 전기차 모델인 I.D. 패밀리를 발표한 이래 이제 브랜드 최초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컨셉을 제시한다.
한편 폭스바겐은 현재 모든 면에서 진화된 자동차를 개발해 나가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미래의 자동차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안락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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