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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액토즈소프트, 건액션게임 ‘와일드플래닛’ NHN 플레이넷 동시 오픈 합의

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는 NHN과 논타켓팅 건액션 MMORPG ‘와일드플래닛(이하 와플)’ 게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즉, 와플 오픈과 함께 네이버 게임사이트 플레이넷을 통해 동시 서비스한다는 것.

이 게임은 기존 소규모 형태의 슈팅 게임과는 다른 양진영 100명 이상 규모의 필드에서 대규모 전투 (RVR)방식이 특징이다.

NHN 플레이넷 서비스로 네이버 회원들은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네이버 ID만 있으면 ‘와일드플래닛’을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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