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DIP통신] 서원준 프리랜서기자 = 지피전자에서 나온 큐센 M5100U 게이밍마우스는 업무환경 및 게임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마우스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큐센 M5100U 게이밍마우스는 표면에 우레탄으로 코팅해(URC : 우레탄 레버 코팅) 내구성이 좋아졌고 이로 인해 그립감이 많이 향상됐다.
또한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됐고 손에 땀이 차지 않아 언제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큐센 M5100U 게이밍마우스는 또 세련된 블루라인이 멋을 더하는 제품으로 디자인이 심플했다.
최대 4500FPS까지 자체조율해 최고의 성능과 트래킹을 구현할 뿐 아니라 마우스의 표면 인식 정보를 세밀하게 캡처해 좋은 성능을 유지해 준다는 점도 특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마우스는 센서위치의 최적화로 행동반경을 극대화해서 포인터의 정교함과 스피드 향상, 손목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최대 500만번의 클릭에도 견뎌 낼 수 있도록 한 큐센 M5100U는 인터넷 뒤로가기 버튼이 추가돼 업무환경에도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큐센 M5100U 마우스는 무게추로 튜닝된 83g의 최적 중량으로 최고의 성능으로 최선의 게임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아바고사(Avago)의 고성능 옵티컬 센서를 채용해 아무리 움직임이 빠른 게임이라 할지라도 빠르고 정확한 게이밍 성능도 보장해 준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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