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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범아시아권 사업확장 본격화

NSP통신, 이정윤 기자, 2017-12-26 11:11 KRD7
#NH농협캐피탈 #공소그룹 #공소융자리스사 #농협지주
NSP통신-(왼쪽부터)설엽 공소융자리스사 동사장, 이재근 NH농협금융지주 팀장,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홍재은 NH농협금융지주 상무, 김익수 NH농협금융지주 부장, 박찬규 NH농협금융지주 팀장 (NH농협캐피탈)
(왼쪽부터)설엽 공소융자리스사 동사장, 이재근 NH농협금융지주 팀장,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홍재은 NH농협금융지주 상무, 김익수 NH농협금융지주 부장, 박찬규 NH농협금융지주 팀장 (NH농협캐피탈)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지난 문재인대통령 방중기간동안 진행된 NH농협금융지주와 중국공소집단유한공사(공소그룹)간의 금융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하는 조인식에 참석했다.

방중기간 동안 2016년 양 그룹 간 체결된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협력사업으로 진행된 공소그룹(천진) 국제융자조임유한회사(공소융자리스사)에 대한 합작과 관련해 공소재무회사 및 공소융자리스사 임원들과 별도 회담을 가졌으며 공소융자리스사의 성과평가, 향후 전략방향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했다.

NH농협캐피탈은 현재 중국 외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금융, 농업 등 기존 농협 고유사업 뿐만이 아닌 국내외 농협협력사 연계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해 현지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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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외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범아시아권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최소 5개국 이상 진출을 통해 글로벌 여신전문회사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정윤 기자, nana10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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