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사장, 슈테판 크랍)는 오는 2018년 2월 9일까지 전국 34개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7 폭스바겐 겨울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7 폭스바겐 겨울 캠페인’은 무상 점검 서비스, 겨울 시즌 권장 교환 부품 할인, 사고수리 고객 대상 서비스 패키지 할인, 액세서리 할인 등 총 네 가지 혜택으로 구성되며, 2018년 1월 13일까지는 겨울용 타이어 특별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무상 점검 서비스에는 배터리, 타이어, 부동액, 와이퍼블레이드, 라이트 등 5가지 항목이 해당 되며 겨울철 안전한 주행을 위한 권장 교환 부품인 배터리, 와이퍼블레이드, 워셔액, 부동액 등 4가지 부품 구입 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고 수리 입고 시 수리금액이 200만 원 이상(부가세 포함)인 고객에게는 서비스 패키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스타일시한 차량용 액세서리 (루프박스, 알로이 휠 등),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를 (쿠션, 가방 등)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또 겨울용 타이어 캠페인으로 윈터 타이어를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타이어 캠페인은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윈터 타이어 4본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는 1년 간 노멀 타이어를 무상으로 보관해주는 타이어 호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서비스 제공 가능 지역 상이, 서비스 예외 지역: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제주)
한편 ‘2017 겨울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 관련 문의는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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