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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토요타 코리아가 지난 10월 19일 출시한 뉴 캠리의 1분기 판매목표 3000대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토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 지난 9월 에약 판매를 시작해 지난 10월 19일 출시한 뉴 캠리의 예약 판매량이 11월 27일 오전 기준 3000대를 돌파 했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뉴 캠리의 판매 열기와 관련해 “전례 없는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상품력에 ‘와일드 하이브리드’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전개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톡톡한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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