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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성북동에 위치한 전통복합문화공간 삼청각 한식당이 메뉴 업그레이드와 함께 상견례 메뉴를 내놨다.
신설된 상견례 메뉴는 전복볶음, 관자구이, 한우 등심 버섯구이 등 기존 상견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대표 요리로만 구성돼 있다.
또 어르신과 예비 신랑 신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정갈한 음식으로 갖춰져 있다.
가격은 6만5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삼청각의 영업시간은 점심 12시부터 15시까지, 저녁 18시부터 22시까지로 연중무휴다.
삼청각 한식당에서는 가을맞이 프로모션으로 자연송이 특선 메뉴를, 다원에서는 와플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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