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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일본 배우 미히로(28)가 최강 동안 외모의 상큼한 섹시미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재팬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공개된 미히로의 모습은 아담하지만 섹시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남성들의 보호본능마저 자극한다.

일본에서 자서전 출간, 영화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히로의 이번 화보는 ‘큐티얼짱의 제주여행’이라는 테마로 아름다운 제주를 배경해 촬영됐다.

미히로는 ‘상큼 발랄♥섹시(Sexy)’와 ‘큐티 앤 섹시(Cute & Sexy), 그리고 ‘걸 리쉬(Girl Rish) 등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50 여벌의 의상으로 귀여움과 섹시함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보였다.

미히로의 재팬 그라비아 화보는 무선네이트 재팬그라비아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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