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삼진제약(005500)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4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7억4900만원으로 4.5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97억2000만원으로 16.77% 올랐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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