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써볼까

알파스캔AOC, 웹캠내장 LED모니터…18.5㎜ 두께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0-06-14 14:05 KRD2
#알파스캔 #aou #LED모니터 #아텔피아
NSP통신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아텔피아인터내셔날(대표 류영렬) 알파스캔의 AOC 알파스캔 V22+ LED 모니터는 16대 10 화면비율을 갖춘 22인치 웹캠 LED모니터다.

무수은 친환경 LED 백라이트를 장착한 이 LED 모니터는 초박부 두께가 18.5mm에 불과한 초슬림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130만 화소의 고성능 웹캠과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화상영어를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 그리고 화상채팅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G03-8236672469

해상도는 1680×1050를 지원하는 16:10 비율의 넓은 화면과 함께 100만대 1의 동적 명암비로 밝은 곳은 더욱 밝게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표현해 한층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ms의 빠른 응답속도로 스포츠, 게임과 같은 빠른 화면을 볼 때도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AOC 알파스캔 V22플러스 LED모니터는 비디오와 오디오 단자를 하나로 통합한 최신형 1.3버전 HDMI 단자가 있어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와 손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때문에 사용자는 HD-DVD나 블루레이 등 HD 콘텐츠를 신호 손실 없이 즐길 수 있다. 모니터 자체적으로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IPTV, 케이블TV 등의 셋톱박스와 연결시 TV 시청도 가능하다.

디자인은 시원한 느낌의 코발트블루 색상와 투명 크리스탈이 조화돼 인테리어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 이외에도 알파스캔 V22플러스 LED모니터는 소비전력이 20W에 불과해 전기료도 절감할 수 있다.

강유진 알파스캔 마콤팀 부장은 “알파스캔 V22플러스 LED모니터는 전자제품 환경 인증제도 중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되는 EPEAT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면서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전원을 꺼주는 파워 오프 타이머, 전력소모를 50%까지 줄여주는 에코모드를 지원하는 친환경 그린 모니터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20만원대 후반이다.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