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병수 프리랜서기자] 차량의 모든 영상을 작은 블랙박스 영상에 담는다. 현재 자동차와 관련된 부수적인 차량용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만큼 차량이 많아지면서 교통사고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중 요즘 운전자들에게 관심 받는 차량용 블랙박스가 수요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신제품들이 경쟁 하면서 신제품을 출시되고 있다.
큐알온텍(www.lukasav.co.kr)은 LK-2300G 모델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LK-3300G 블랙박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이 제품은 체험단 사이트 등에서 베타테스터 중이다. 전작보다 화질과 기능은 높이고 가격은 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K-3300G 블랙박스는 장착 또한 쉽게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거치대가 있어 유리창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
제품의 본체도 쉽게 탈착 할 수 있도록 해놨다.
전방의 각도와 좌우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어 정확한 전방의 영상을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상케이블을 이용해서 내비게이션, 외부영상제품을 통해 바로 그 자리에 출력되는 영상까지 확인 가능하다.
차량용 블랙박스 LK-3300G 제품은 사양은 ▲ 1.3M픽셀 카메라센서탑재 ▲ 기본4GB메모리 ▲광각렌즈(121도)장착 ▲ AV영상단자적용 ▲ 1280×960해상도 ▲마이크내장
▲GPS탑제 ▲ 무게 103g 이다.
가격은 20만 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DIP통신 김병수 프리랜서기자, any200@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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