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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가 엔비디아가 리셀러와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GTX480 470 발표 행사장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인 EVGA를 선보였다.
이엠텍은 행사를 통해 제논, HV와 고급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EVGA 등 3개 브랜들의 신제품을 출품했다.
전시코너에서 이엠텍은 지포스 GTX480 2장을 묶어 SLI 시스템으로 고사양 게임인 메트로2033을 최고옵션으로 구동하는 시연을 통해 파워블로거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엠텍아이엔씨의 오병찬 팀장은 “무성한 소문속에 발표된 지포스GTX 480(GeForce GTX480) 그래픽카드는 우려와 달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엠텍에 할당 된 200장에 가까운 초기 물량이 발매 3~4일만에 모두 동이 났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5일 개최된 이날 행사는 엔비디아가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GGV 골드클래스에서 최신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인 GF100(코드명 : 페르미(Fermi))의 출시를 알리고 각종 시연을 통해 성능과 기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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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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