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유승운)가 신민균(43) 상무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유승운 신민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기술기반 게임 전문 투자사로 2012년 4월 설립 후 현재까지 4개 조합을 결성하며 총 1086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신민균씨는 카이스트(KAIST)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은 이후 엔씨소프트 기획조정실, 사업부문 총괄 상무, 게임개발 총괄직속 상무를 거쳐 지난 2015년 3월 케이큐브벤처스에 합류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