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기상도
KB국민은행 ‘맑음’·IBK기업은행 ‘구름조금’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바르는 즉시 맑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연출,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속 색소침착까지 방지해주는 멀티 기능의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메이크업 베이스’를 출시했다.
특히 다양한 빛 반사에도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는 올 라이트 핏 테크놀로지가 자연광이나 형광등, 백열등의 어떠한 조명 아래서도 하얗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유지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색상 또한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맞춰 그린, 화이트, 퍼플, 핑크, 블루 등 5가지로 구성, 피부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자연스럽고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비오템의 브랜드 매니저 최연아 이사는 “봄에는 여성들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기 위해 화이트닝 제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화사한 피부를 표현하기가 쉽지 만은 않다”며, “비오템 화이트 디톡스 브라이트-셀 메이크업 베이스는 어떠한 빛 조건에서도 균일한 피부톤을 연출해주고,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까지 더한 멀티 기능을 갖춰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